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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앙마이에도 고양이 카페가 여러 곳이 있는데, 치대 후문, 치대 정문과 마야 사이, 창푸악 게이트 부근, 해자 북동쪽 모서리 부근 그리고 폐업한 2곳 까지 여러 곳을 가봤지만 치앙라이에 있는 이 카페가 제일 깨끗하고 고양이들 관리도 잘 되어 있고 그리고 카페도 넒다. 위치는 치앙라이 터미널1에서 2-3분 정도 떨어진 삼거리 모퉁이에 있다. 구글검색에서 버스터미널 뒤편에 캣카페가 하나 더 있다고 나옵니다.